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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2023/11/18 14: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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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대한불교 분황종은 원효사에서 지난 17일 오전 10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및 법회를 사부대중과 함께 봉행했다.

 

추모에 종정 도일스님전법원장 법인스님교화원장 혜안스님교무부장 스님과 협동조합 대한불교분황종 임원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영가 청혼과 이운 상단권공 시식 축원으로 진행했다.

 

2부에서 묵념과 삼귀의례반야심경 봉덕인사말 봉행사 추모사 법어 헌화 발원문 추모사홍서원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종정 도일스님은 추념문에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에게 선열과 호국영령이시어 이제 피안의 세계에서 평안을 누리소서라고 말하고 사부대중에게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어 순고한 애민애국의 정신을 이어 받아 대자대비와 자비의 정토를 열어가자고 말했다또 일제 강점기 오직 조국의 광복을 꿈꾸며 희생했던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애도하자고 당부했다.

 

또 전법원장 법인스님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이 있어 있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사부대중에게 잊지말아야 할 고귀한 희생정신을 모두가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교화원장 혜안스님은 발원문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선양하는 데 사부대중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 순국선열의 거룩한 얼과 희생정신으로 이뤄진 우리의 나라이니 사부대중은 많은 관심을 호소했다. 뿐만아니라 다시 한번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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