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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2023/10/13 13: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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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 대구광역시 소속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에 격려금 전달

▸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이호준지유찬 등 메달리스트 9명 참석

 

(대한불교신문)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10 오후 3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구시 소속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수영의 이호준과 지유찬롤러의 최광호사이클의 황현서여자 핸드볼의 김선화근대5종의 성승민 등 대구시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9명의 선수들과 가족감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호준은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계영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7분 1초 73), 자유형 400M 계영 및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모두 4(금 1, 은 2, 동 1)의 메달을 수확했다그리고 지유찬도 남자 수영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21초 72), 자유형 4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내 모두 2(금 1, 은 1)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시청실업팀의 맏형인 롤러의 최광호도 남자 1,000M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3,0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모두 2(금 1, 은 1)의 메달을 따냈고여자 핸드볼의 김선화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사이클의 황현서가 여자 팀스프린트롤러의 이슬은 여자 3,000M 릴레이근대5종의 성승민도 여자단체 경기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행사는 홍준표 시장의 격려사와 격려금 전달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중국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하고 국내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 표정은 모두 밝아 보였다.

 

격려금은 금··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300·200·100만 원씩,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획득한 메달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지역과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제3의 이호준지유찬최광호가 나올 수 있도록 체육정책과 실업팀 육성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이들 선수들은 10월 13일부터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해 아시안게임으로 더 향상된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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