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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일원에 남겨진 태조 왕건의 흔적 전시
2023/07/06 06: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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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일원에 남겨진 태조 왕건의 흔적 전시

▸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작은 전시 개최

▸ 7. 6.() ~ 12. 31.()까지 상설전시실 연결 유리 통로에서 전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하는 작은전시를 개최한다.

 

방짜유기박물관은 올 하반기 두 차례 팔공산 관련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그 중 첫 번째인 이번 전시는 팔공산에 남겨진 태조 왕건이라는 주제로 태조 왕건과 관련된 팔공산 일대의 지명 유래를 톺아본다이번 전시를 위해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연결 유리 통로를 멈춤바라보기’ 전시공간으로 꾸몄다해당 공간에서는 팔공산 정상을 바라볼 수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팔공산 일대는 927년 후삼국시대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큰 전투를 벌였던 역사적 장소다.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이지만팔공산 전투에서 크게 패해 신숭겸(申崇謙), 김락(金樂등 많은 장수와 군사를 잃고 구사일생으로 돌아갔다관련하여 살내무태無怠연경동나팔고개왕산파군재지묘동독좌암불로동 등과 같은 왕건과 관련된 전설과 지명이 남아 있다전시는 해당 장소를 촬영한 사진과 각각의 지명이 가진 유래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팔공산 기슭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유리창 너머로 사계절 변하는 자연과 함께 전시를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이 전시를 통해 팔공산 일대의 지리적 무대를 바탕으로 이곳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스토리로 재구성해 설화적 요소가 가미된 유래담을 살펴볼 수 있다국립공원 승격을 계기로 팔공산의 진면목을 살펴보기 위해 앞으로 그곳에 깃들어 있는 역사·문화를 조명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앞으로 국립공원 팔공산 관광에서 방짜유기박물관이 거점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으로 지난 2007년 개관하여 1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작년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이 되었다올해 하반기 기획전시로 팔공산을 기억하고 기록하다를 7월 말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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