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 본청 행정사무감사 돌입
2018/11/18 1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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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 본청 행정사무감사 돌입
 복지건강국, 부실 사업에 대한 질타와 정책 대안을 제시
감사관, 최하위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강도 높은 쇄신책 필요

[불교경제신문]편집부 김선봉 차장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산하기관 현지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13일 복지건강국, 감사관을 시작으로 도 본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전격 돌입했다.
먼저, 복지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영서 위원장(문경)은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의 기관 운영전반에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다 질타하며, 도 감사 지적사항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할매·할배의날 사업은 가족공동체 회복이라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나, 사업 홍보에만 치중하여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과 사후 평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사업의 추진방향을 전면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나기보 의원(김천)은 사회복지 시설의 예산집행에 대한 행정 지도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하면서, 도 산하기관의 장애인 고용 실태에 대한 점검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경로당, 쉼터 등 취약지역의 비상 응급벨의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119 및 경찰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으며, 노인일자리사업의 확대와 사업시행 절차 개선을 요구했다.
임미애 의원(의성)은 난임 부부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기준을 연령에서 첫째 아이로 변경하는 등 난임 치료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보건소 의료 폐기물 감축과 안전한 처리를 위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홍정근 의원(경산)은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비효율성을 지적했으며, 농·어촌과 같은 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를 우선 배치하고 요양보호사협회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주문했다.
김하수 의원(청도)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부서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을 제고할 것을 주문했으며, 지역사회복지관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확인하도록 요구했다.
감사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박미경 의원(비례)은 감사결과를 요약하여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여야 하는데 공개시기가 늦다고 지적했으며, 내실 있는 청렴도민 감사관제 운영을 주문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수년간 청렴도 평가 결과가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실태에 대하여 부정부패에 대한 위기의식이 약하다 지적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원인분석과 강도 높은 쇄신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14일까지 도 본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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