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에서 흘린 땀방울의
2018/09/09 1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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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에서 흘린 땀방울의
경북연고선수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역들!
 
[불교경제신문]안정근 기자 =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띤 열전으로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노 주경기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이 내렸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경북도 연고 선수단은 32개 종목에 74명 출전하였고, 총34개(금14, 은6, 동14) 메달 성과를 거뒀으며, 우리나라 종합 3위 총177개 (금49, 은58, 동70)로 금메달 28%를 경북연고 선수단이 획득한 셈이다.
당초 방콕대회(1998) 이후 수성해오던 종합 2위 자리를 목표로 설정했지만,기대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사이클 첫 4관왕을 거머쥐며, 슈퍼스타로 등급한 나아름(상주시청) 선수는 출전하는 종목마다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리고, 불굴의 투지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준 ‘아시아 인어공주’ 김서영(경북도청) 선수는 개인혼(200m,400m)에서 한국 최고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갱신하며 찬란한 질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12년만에 남자 조정 금메달을 획득한 박현수(경북도청) 선수는 경쟁자들을 일찌감치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여 아시아 최고로 우뚝섰다.
그 밖에도 이번 대회에 신규 세부종목이자, 대한민국의 첫메달을 안겨준 강민성(한국체대) 선수는 칼날처럼 뻗어올린 발끝, 그리고 표정까지남달랐다.
 정구 국가대표 김범준, 전지헌(문경시청) 선수, 펜싱 김준호(국군체육부대), 사격 최영전(국군체육부대)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으로 매 경기 집중하여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 비인기 종목 설움을 딛고 메달을 수확한 세팍타크로 김희진, 김지영, 유성희, 김영만(경북도청) 선수들은 불모지에서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불러 일으켜 값진 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폐회식(9월 2일 GBK주경기장)에서 남북단일팀이 공동입장했다. 한국 대표로 경북출신(경주) 선수인 탁구얼짱 서효원과 북한 대표로최일 선수가 선정되어 나란히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했다.
경북의 자긍심과 체육인의 자존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 날 공동입장은 아시아와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경북체육회에서는 다가올 2020 도쿄올림픽 대비하여 세계의 문턱에 경쟁할 수 있는 수영 김서영, 조정 박현수 선수 등 기대주와 이번 대회에 컨디션 난조로 실패한 태권도 강보라, 사이클 박제원 등 우수선수를 지속적으로 지원, 육성하여 세계 속의 경북체육의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의 경북컬링 신드롬에 견줄만한 꿈나무 발굴과 과학적인 관리, 지원으로 체육 경북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밝혔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자랑스러운 경북도 소속 선수단 환영식을 9월 6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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