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여름 밤바다를 수놓은 ‘포항국제불빛축제’
2018/07/30 1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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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여름 밤바다를 수놓은 ‘포항국제불빛축제’
 25~29일까지 포항영일대해수욕장, 포항국제불빛축제 열려 -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육성축제...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동시선정

[불교경제신문]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지난 2004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28일에는 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제 불꽃쇼가 영일대해수욕장 여름 밤바다를 뜨겁게 불태웠다.
이날 행사는 영국(Jubilee), 중국(Sunny), 한국(Hanwha) 3개국 불꽃 연출팀이 참가해 각국의 기량을 뽐냈으며,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는 폭죽이 하늘을 수놓는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볐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불과 빛의 도시’포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다.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지난 2004년 포항시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지역 협력적 차원에서 불꽃쇼를 진행한 이후 포항의 5대 불빛(역사의 불빛, 자연의 불빛, 산업의 불빛, 첨단의 불빛, 미래의 불빛)으로 개념을 확장했다.
다채로운 불과 빛 연계 프로그램이 포항의 대표적인 산업과 문화적 요소와 결합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관광체육부 육성축제와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국제 불빛쇼에는 후안 파블로 로드리게스 바라간 주한콜롬비아대사 등 외빈은 물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포항시 자매결연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축하했다.
국제 불빛쇼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제의 올해 주제가‘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인 것처럼 포항시민들이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의 에너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포항이 문화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명실상부한 환동해 시대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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