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음악회」개최
2018/06/23 14: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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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
「사랑방 음악회」개최
6월~10월, 5개월 간 34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 찾아가는 공연
6월~10월, 34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 국악공연 펼쳐

[불교경제신문 =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은 2018년 6월 20일 용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34군데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찾아가 ‘사랑방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랑방 음악회’는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국악을 쉽게 접하게 함으로써 국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6월 첫째 주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81개 학교 및 유치원에서 신청 하였고, 이 중 34군데를 선정하여 10월까지 공연을 펼치게 된다.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국악으로 접근
 ‘사랑방 음악회’는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국악이라는 취지 아래 한번 공연의 관람객 수를 50명 내외로 제한하여 무대와 아이들의 거리를 좁히고, 전통국악과 독주․중주 등 국악실내악 위주의 소규모 편성에 해설을 곁들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공연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국악기 소리를 들어본다거나 직접 만져보는 체험의 시간을 통해 오감으로 즐기는 공연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국악을 즐거운 놀이로써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에서 국악공연을 보지 못한 어린이가 없도록
 대구시립국악단은 내년에도 꾸준히 ‘사랑방 음악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대구시내 모든 초등학교를 찾아간다는 장기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 ‘시민 속으로, 대구시립예술단’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각 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시립국악단은 ‘사랑방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 곁으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한다. 이현창 예술감독은 “ ‘사랑방 음악회’는 시립예술단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국악공연을 공연장 안에 국한시키고 관객을 기다리는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계층을 위주로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일을 해나갈 것이다. 특히 연령제한으로 공연장을 찾기 힘든 유아들에게도 공연관람의 기회를 주어 아이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 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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