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2.5. ~ 4.13.) 추진결과 보고회 개최
2018/04/18 18: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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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 완료
 국가안전대진단(2.5. ~ 4.13.) 추진결과 보고회 개최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16일, 2018년도 국가안전대진단(2.5. ~ 4.13.)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에는 민간전문가, 공무원, 시설관리주체 등 15,930명이 참여하여 안전관리대상 11,572개소 점검을 완료하였다.
이중 3,591개소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97개소에 대하여는 안전분야 교수, 기술사가 참여하는 전문가점검을 실시했으며 7,884개소는 공공·민간 관리주체 자체점검을 실시하였다.
 안전점검결과 10,562개소(92%)는 전반적으로 안전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미한 사항이 지적된 421개소에 대하여 현장 시정조치 하였으며, 보수·보강(499개소), 정밀진단(15개소)에 소요되는 예산이 198억 원으로 시급성, 위험도를 감안하여 즉시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자체 가용예산, 재난안전특교세*,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하고, 나머지는 관리주체별로 예산을 확보하여 보수·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 대구정신병원 등 11개 시설 74.7억 원 재난안전특교세 지원 요청(2018.4.5.)
또한 안전점검 과정에서 소방시설이 미흡하거나 위법 사항 75건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였다.* 행정처분 : 75건(과태료 부과 39건, 시정명령 33건, 기관통보 3건)
특히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잇따른 밀양, 제천화재 발생에 따라 화재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였으며, 안전점검 실명제 실시로 책임성을 강화하였으며, 점검결과의 공개를 통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안전대진단은 화재 등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집중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면서, “위험한 시설물에 대해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에 관하여는 기본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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