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03 18:06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우수 배터리 특구현장방문
2022/07/08 14:5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image02.png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우수 배터리 특구현장방문

6일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코프로 등 실증현장 점검 및 간담회 

 전국 최초 3년 연속 운영성과평가우수배터리 특구격려 및 현장목소리 청취 

 경북도,‘배터리 특구 발자취와 미래주제발표로 Post특구 발전전략 눈길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포항에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이강덕 포항시장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올해 실시한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19~21우수 특구에 선정되면서 참여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추진성과 등을 점검하고자 열렸다.

 

1~4차 지정 규제자유특구(24)에 대한 ‘21년 운영성과 / (확정) ‘22.7월 특구위원회 의결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19년 7월 지정돼 포항의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영일만산업단지에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실증을 통해 상용화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사용 후 배터리 국가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진기지로 역할을 수행 중인 경북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방문했다.

 

도는 경북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발자취와 미래’ 발표를 통해 배터리특구의 성과와 경북 이차전지 산업벨트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의 현장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의 사용 후 배터리 보관동과 신뢰성·안전성 평가 시설을 점검했다.

 

조주현 차관은경북의 배터리 특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안착에 가장 크게 기여한 특구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뤄낸 특구성과를 기반으로 산업화 확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일정으로 배터리특구의 앵커기업인 에코프로**를 방문해 기업관계자들로부터 회사소개이차전지 신산업 현황 및 추진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배터리특구 재활용사업 주관기업으로국내 최초 폐배터리 리사이클링부터 양극소재 제조까지 생산 공정의 집적화를 통해 Value chain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국내 양극재 생산 1위 기업

 

이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31에 25년까지 2조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조성하고 있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둘러봤다.

 

김병훈 에코프로 대표는기업입장에서 규제는 사업화를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인데특구를 통해 규제혁신 과정을 지켜보면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 지역성장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기부지자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주현 차관은배터리 특구의 성공은 법령미비라는 불확실성을 함께 이겨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처에 잘 전달하고향후 특구제도 운영에도 적극 반영·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도는 앞으로도 신기술·신산업 분야 성장거점을 확산시켜나감으로써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대한불교신문(newsg.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g.kr) |  간별 / 주간/  등록번호 대구. 다 04675 인쇄, 발행. 편집인 : 안정근  : 등록일 2004년 2월17일  발행처/ (합)종교법인 /  대표전화 : 070-7690-2047  |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곡 2길 203  /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