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이별후 연락처 그냥 두나요?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지면보기

즐겨찾기추가

최종편집 : 2024.04.13 14:00 |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커뮤니티

스토리공감
이미지공감

공지사항

Home

커뮤니티

연愛가소식

글보기

연愛가소식

남자들은 이별후 연락처 그냥 두나요?

작성자 : 쁘띠베베

추천수 : 1

조회수 : 728 |

작성일 : 2011/07/28 |

4개월 전에 헤어진 남친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저의 안부를 형식상 묻는 인사와 함께... 급한 문자라며....
( 예전에 한번 제가 알려주었던 인터넷싸이트 주소를 물어보더라구요. 아마도 오빠 회사일에 필요했던거 같아요.)

그어떤 저의 감정이 들어나지 않도록 전 딱 그 인터넷 주소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고맙다"라던지... 잘지내라..는지... 답장이 없더라구요...

사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첫 정을 주었던 사람인데.....

그렇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난 왜 그렇게밖에 답장을 못해주었는지... ㅠㅠ

그렇다고 오빠도 답장하나 없고..ㅠㅠ

그런데 중요한건....

남자들은 원래 헤어진 전 여친의 폰번호를 지우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나요?

댓글달기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불교신문의 게시판 관리기준
사이트명의 각종 게시판과 댓글 및 토론방 및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네티즌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토론방' 등 사이트명의 각종 게시판에서는 바람직한 토론과 대화 그리고 다양한 참여문화가 정립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분위기를 흐리는 사례가 있어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유지하는 사용자 중심의 사이트가 되고자 게시판 관리기준을 정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 이용자가 쓴 글이 삭제되거나 게시자에게는 쓰기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기준을 위반해 한 달 이내에 글 삭제가 3건을 넘긴 사용자는 1주일 동안 글 쓰기가 금지됩니다. 그 1주일 이후 다시 삭제 3건(한 달 이내)에 이른 이용자는 글쓰기가 금지됩니다.

---규제 대상---

1. 인격권 침해 등 상대방이나 특정 인물에 대하여 욕설·비방이 과도한 글
2. 반사회적 게시물(혐오감을 주는 게시물, 범죄·자살·폭력·도박 등을 미화·권유하는 게시물 등)
3. 도배성 글 : 같은 글을 많은 게시판에 동시에 올리거나 제목만 바꾸어 올리는 경우
4. 근거 없는 유언비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5. 영리 목적의 광고 글
6. 음란성 게시물 및 링크
7. 특정 종교를 과도하게 미화하거나 비하하는 경우
8. 특정 지역·계층을 비하하는 경우
9.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게재한 경우, 타인의 저작물을 자신이 작성한 것처럼 허위 등록하는 경우. 불법자료 유통에 대한 정보를 담은 글
10. 타인의 프라이버시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11. 게시판의 주제와 전혀 맞지 않는 게시물
12. 삭제 게시물의 답 글 및 꼬리 글

---운영자에 의한 글의 이동---

사이트명의 토론방 기능을 하는 디지털 국회에서 해당 토론마당의 이슈가 아니라 몇 사람의 관심사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글은 운영자가 적절한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슈와 관련 없는 개인간의 논쟁은 뒷마당을 비롯한 적절한 공간에서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실명제 원칙 ---

본 사이트는 글이나 게시물을 올릴 때 실명제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 실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쓰기가 금지됩니다.

*문의 : webmaster@netfu.co.kr

*수정: 2009년 11월 19일

음악전문 기자 김호정 기자와 함께 소프라노 서선영의 드라마틱한 음악세계를 명품 목소리로 들어보는 클래식 …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서문·칠성 야시장’5일 개장 ▸ 5일(금)부터 색다른 먹거리,&nb…
예술산업아카데미, 예술창업에 도전할 예비창업자 찾는다 예술…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 3월 21일(목) 암 예방의 날 기념식, …
경북도, 실국장 정례브리핑으로‘정책소통’강화 이달부터 매월 실국장 브리핑 정례화 이철우 지…
클래식, 알고 들으면 쉽고 재밌다! 대구시향, 청소년 클래식 입문 콘서트와 실내악 ▸ …
태국 송클라 대학 방문단과 보건의료분야 협력 논의 동남아시아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 확장 국제 공동연구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간송미술관 공사 현장 찾아 안오명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9기 모집 ▸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 …
한국청소년연맹, 2024년 홍보대사로 앰퍼샌드원 위촉 안오명 기자 = 2024년…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선임직 감사 공개모집 ▸ 1월 22일(월)부터 2월 16…
경북 신품종 포도 재배 기술 보급으로 수출 경쟁력 향상 경북농업기술원 육성 포도‘골드스위트’,‘루…
경북도,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토양오염실태조사 완료 실태조사 결과&nb…
경북 공공도서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화플랫폼 역할 강화 12.21~22일, 「2023&nbs…
국립대구과학관, 제3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성료 두 개 부문에서 우수 영상작품 25점 선정 &nb…
경북 농특산물 TV홈쇼핑 진출‘총력’ TV홈쇼핑 상품기획자(MD) 초청 품평회 열어 지역 우수 …
사진: 2023년 최중증 장애인 주거지원서비스 사업 컨설팅 진행 사진 누림센터, 최중증 장애인 주거지원…
어르신 대상‘원데이 스마트폰 특별 강습’진행 문양역 대합실에서 지역내 고령층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스…
대구교통공사, PC 정비 재능나눔 봉사활동 진행 업무 전문성 살려 정보취약계층 PC 교…
경북 상주 김인남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오이 농사만 42년, 시설채소 연작장…

대한불교신문 (http://newsg.kr) | 간별 / 주간/ 등록번호 대구. 다 04675 인쇄, 발행. 편집인 : 안정근 : 등록일 2004년 2월17일 발행처/ (합)종교법인 / 대표전화 : 070-7690-2047 |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곡 2길 203 / cbc2047@naver.com <본지는 수익사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